Inkspace는 모든 작업을 정리하기 쉽게 해줍니다.
종이에 작업하는 동안 스케치에 작성된 해시태그를 추가하거나, 나중에 앱을 사용하여 해시태그를 파일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Inkspace는 해시태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작업의 순서를 지정하고 정렬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앱의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특정 태그, 단어 또는 생성 날짜를 찾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파일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작업을 정리하는 또 다른 방법은 '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룹은 이름을 지정하고 파일을 넣을 수 있는 폴더 역할을 합니다. 그룹은 이동이나 내보내기, 삭제가 쉬우며 라이브러리 맨 위에 위치합니다.
When you’ve got to work collaboratively, Inkspace really comes into its own.
Using Live Mode on the Inkspace app, you can make drawings and annotations visible to others digitally as you work on paper. Now you can select different colors so the annotation could be more precise. This is ideal for people who want to broadcast in real time, such as artists sharing their creative process, or maths teachers working through a problem in front of their class.
The web app also enables you to work on a real-time canvas simultaneously with others. As everyone’s thoughts are captured in real time, you can continuously collaborate to create new ideas together and improve your overall workflow – no matter where you all are.
Inkspace 앱은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웹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실제로 어떤 장치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이므로* 언제 어디에서나 파일을 액세스하고 편집할 수 있어 이동하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디어가 안전하게 보안되어 저장되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동기화는 모바일 Inkspace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